한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특이한 과목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유전학, 일본의 문화, 기생충학, 비만 규제, 대수학, 철학과 정치들을 배울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졸업하기 위해 필요한 수업들이나 과목들은 아니지만 저의 호기심때문에 참가하는 수업들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때 운 후, 한국으로 친척들을 보러 가 본게 3-4번정도 밖에 안 돼서 한국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한국의 영화와 수업과 음악을 즐길 생각입니다. 올해에는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